홍클로버 법률사무소 벽에는 명화 퍼즐 액자 3개가 걸려 있습니다.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1000 피스), '별이 빛나는 밤'(500 피스), 클림트의 '키스'(1000 피스)가
차례로 걸려 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은 태교를 한다고 구입해서 남편이랑 둘이 완성한 것이고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은
아기의 백일에 맞추어 완성하려고 계획하였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시부모님과 시동생이
완성해 주셨습니다.
'키스'는 육아를 하면서 아기가 잠든 시간을 이용하여 홍 변호사가 혼자 완성하였습니다.
개업을 하게 되자 이 명화 퍼즐 액자들이 사무실 벽을 장식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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