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과제물 3건을 제출해야 하는데 오늘 제출을 마쳤다.
아기를 봐야 하고 연구용역 2건을 10월 말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과제물 제출도 녹록하지 않다.
아기 돌잔치 때 강릉에서 오신 친정 부모님, 대구에서 올라 온 여동생이 하룻밤 묵어야 해서
아기를 홍천 시댁에 맡기고 남편과 둘이 이틀에 걸쳐 집안 대청소를 했는데
집 상태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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